[국회=권병창 기자] "노동자의 안전을 소홀히 하는 항만부두 회사는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환노위 소속 이수진<사진>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항만산업안전강화법' 대표발의를 했다.
이 의원과 홍기원 의원 등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계속>
환경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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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권병창 기자] "노동자의 안전을 소홀히 하는 항만부두 회사는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국회 환노위 소속 이수진<사진>의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항만산업안전강화법' 대표발의를 했다.
이 의원과 홍기원 의원 등은 18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