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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의원,“공항출입국 신속 PCR 검사,기업인 해외출장 자유롭게”중소기업 사업상 최대 애로사항 해외 출장 후 2주 격리 쇄신

신속 PCR 도입 등 방역과 경제활동 병행 방법 찾아야 지적
[김종현 기자
] ‘공항 출입국 신속 PCR 도입-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잡기 토론회’가 비대면 공동 주최로 마련됐다.

즉, 해외출장 시 2주간 자가격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인을 위해 공항 출입국 단계 ‘신속 PCR’ 검사 확대도입 제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원주시갑,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영상간담회의실에서 ‘공항 출입국 신속 PCR 도입 :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 잡기’토론회를 김경만·고민정 의원과 공동주최한다.

온택트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이광재 TV’ 및 페이스북 라이브 등으로 생중계된다.

주요 발제자로는 김태환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장, 홍서연 인천국제공항공사 스마트방역팀장, 이현숙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통계물리학과 교수, 노희선 ㈜신일프레임 무역부 실장이 참석한다.

이광재 의원은 “코로나19로 해외 출장이 제한되면서 수출 중소기업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몇 시간 내 음성여부 확인 가능한 신속 PCR(유전자증폭) 진단검사를 공항 출입국 단계에 도입하면 방역과 경제활동 두 마리 토끼 잡기가 가능할 것”이라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미국·영국의 경우 공항과 더불어 대학교에서도 이미 현장 신속진단으로 활동을 재개하는 시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이번 토론회에서 수출 중소기업 등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자가격리 면제절차 간소화 방안과 더불어 경제활동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고 주지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미뤄지고 있는 경제의 계절을 묘안으로 앞당길 수 있다면 중소기업인의 고통을 덜고 희망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기술·산업 전문가와 국회의원 간 정책토론회‘미래와의 대화’연속기획 중 하나로, 치료제·신속진단 주제에 이어 백신 관련 토론회를 연속 개최할 예정이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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