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국민의힘 최승재<사진>의원이 일련의 '유통산업발전법'과 관련, 개정인 시급하다고 제기했다.
최승재 의원은 2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이같이 주장하며,'식자재 마트'의 규제대상의 사각지대에 대해 개정안 손질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앞서 "식자재 마트의 거침없는 문어발식 확장에 우려섞인 경제계의 목소리가 언론을 통해 잇따라 지적돼 왔다"고 주지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1.01.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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