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김민석 기자] "저녁 영업을 9시 이후 최대한 연장은 물론, 5인 이상 동행인도 띄어앉기를 통해 식사모임이 가능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국민의힘 최승재·김형동·김은혜의원은 15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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