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권병창 기자] 신화창조를 일궈낼 동해이씨티(E-city)의 남헌기CEO가 동해시 관내 국제 복합관광도시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12일 오후 동해시 천곡로 71 흥국생명빌딩 3F에 위치한 ETC 회의실에서 남헌기(사진 가운데)회장이 언론인들과 레저 관광 관계자들에게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남헌기 회장은 특히, "9만여 동해시민들과 함께 동반 발전하려 일부의 부정적인 단체와도 우호적으로 포용하고 더불어 상생하는 기업 마인드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 회장은, "일부인의 제기와 같은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될 가처분 신청 등은 서로간의 반목과 발목잡는 일은 추호도 없으며 변함도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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