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팸투어단이 망해 사의 극락전 등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팸투어단이 망해사 주지 인담스님으로부터 사찰의 유래 등 다양한 불교문화를 청취하고 있다.>

[망해사(김제)=권병창 기자] 전북 김제시 진봉면 심포10길 소재 천년고찰 망해사(주지 인담스님)에서 군산·부안·김제시 기자단 및 블로거 팸투어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팸투어단은 17일 오후 인담스님으로 부터 사찰의 유래와 수령 400~500년의 팽나무, 석양의 낙조조망 등을 들었다.

한편, 전통사찰 망해사는 한국관광공사 선정 '코로나19' 비대면 100대 명소로 여행 마니아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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