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호중, 소중, 사랑해" '우리家'

1,000만 서울시민의 쉼터, 남산 산책로 앞에서 미스터 트롯으로 상종가를 친 가수 김호중 팬클럽이 미니 플래카드를 SUV 차량에 부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6일 오후 이들 팬클럽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즐겨찾는 남산 도서관과 산책로 앞을 무대로 보랏빛 플래카드와 홍보물을 차량에 붙여 김호중을 알리는 활동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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