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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치유의 숲, ‘코로나19’ 극복 사회공헌 활동

[김종현 기자] “의료진 및 격리자에 숲을 배달해 드립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산하 국립 양평치유의 숲(센터장 백난영)은 최근 서울시의료원 방역 의료진과 서초구보건소 자가격리자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동영상과 키트를 배포했다.

이번 사회공헌(CSR) 활동은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 상생협력체계 구축과 정부부처 협력사업 개발의 일환으로 지역 기관과의 협력 및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국민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총 4회(2주)로 구성된 온라인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 동영상 제공 △산림치유 키트 제작·배포(서울의료원 50세트, 서초구보건소 40세트) △산림치유 활동 만족도 조사를 통한 비대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유지 및 확대방안 마련 등이다.

백난영 센터장은 “이번 활동을 바탕으로 방역 의료진 및 자가격리자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 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의 몸과 마음이 숲을 통해 치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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