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정운천국민통합위원장이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지역주의를 극복하고 국민통합을 이루겠습니다."
"'非호남 정당'이 아닌 '親호남 정당'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미래통합당의 정운천<사진>국민통합특별위원장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5.18정신을 국민통합의 정신으로 승화시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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