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노동자 8차 총력결의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노조원으로 구성된 4인조 '몸짓패'가 힘찬 율동아래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20.07.2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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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권병창 기자] 이스타항공 노동자 8차 총력결의대회가 열린 20일 오후 서울 애경그룹 본사 앞에서 이스타항공,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노조원으로 구성된 4인조 '몸짓패'가 힘찬 율동아래 문화공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