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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신의칙 깬 제주항공 '정조준'
<사진=환경방송 DB>

[상보]=급기야 이스타항공 조종사노동조합(위원장 박이삼.공사 42기)이 작금의 '(이스타항공)구조조정 및 임금체불'을 지휘해 놓고, 돌연 인수합병 거부로 신의칙(信義則)을 깬 제주항공 규탄을 골자로 십자포화를 예고했다.

2일 오후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 측은 3일 오전 11시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88 애경그룹(회장 장영신) 본사 앞을 무대로 강도높은 집회 및 규탄대회를 알려,전운마저 감돈다.

조종사 노조는 이날 기자들에게 "제주항공은 구조조정 및 570명의 인력감축을 지휘한데다 1,600여 명의 임금체불 귀책, 전면 '셧다운'에 따른 부채누적의 책임 등 이스타항공을 파산위기는 물론, 노동자를 짓밟았다"고 성토, 강력한 집회 사유를 시사했다.

조종사 노조는 특히, 제주항공은 지난 5월에 신규 노선을 다량 확보한 뒤, 이스타항공 파산에 따른 저비용항공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획득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에따라 노조 측은 "제주항공이 인수합병(M&A)을 거부할 경우, 1,600여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은 길거리로 나앉게 됐다"며 거센 반발과 후폭풍을 예고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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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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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 2020-07-02 23:59:18

    4월에도 1600여명, 570명이 정리된 지금도 1600여명 수치가 이상하네요. 이미 570명이 정리된 거면 지금은 1000여명입니다. 원래 750명 구조조정한다고 하다가 선거 때문에 취소하고, 결국 인턴 계약 취소하고, 희망퇴직받아서 570된걸로 아는데. 제주가 인수하면 이스타 1000명 플러스 제주항공 직원들도 같이 나앉으면 되겠네요   삭제

    • 인생숑카 2020-07-02 22:54:32

      각 종 부채는 계약당시 이미 다 알고 있던 내용으로 본인들이 책임을 지겠다고 해 놓고, 570명 구조조정, 3월 24일부 셧다운 다 지시했다. 셧다운 지시하고 이스타가 판매한 티켓 제주가 다 가져가 운행해 놓고 자기들은 그런 지시 한적 없다... 국내선이라도 운항하겠다는 이스타 대표의 요청을 그자리에서 묵살해서 최소한의 벌이도 못하게 굶겨 죽여놓고, 이제 와서 자기들이 책임기로 했던 부채를
      이유로 인수 못 하겠다고 하는게 제주항공입니다. 이게 양아치지 무슨 대한민국 기업입니까?   삭제

      • 벨루스 2020-07-02 22:19:04

        제주항공,
        너무 파렴치하다!
        이상직과 제주항공은
        이번 사태 반드시 책임져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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