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삼위원장이 더불어민주당사를 향해 이상직 의원의 책임있는 체불임금 해결을 촉구했다.>

[여의도=권병창 기자] '운항재개,구조조정 중단'의 기치아래 이스타항공 노동자 4차 총력결의대회가 18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속개됐다.

사진은 이스타항공 조종사노조의 박이삼(공사 42기)위원장이 당사를 향해 '이상직' 의원의 체불임금 해결 등에 대해 강력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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