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권병창 기자] 제21대 국회 최초 집회 의석을 배정받은 뒤 전북 지역구 10인의 국회의원중 이상직(전주을)의원과 동료의원들이 본회의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회는 5일 오전 30분께 더불어민주당과 야당의원 외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자리를 떠난후 국회의장 및 부의장 선거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