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대책, 정부 문제점과 정책 대안 제시

[국회=권병창 기자]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련의 '코로나(COVID)19 비상대책'을 골자로 7대 정책 수립안을 제시했다.

선대위는 이날 원칙적으로 직접적이고, 실효적인 지원에 이어 선제적이고 피해 예방적이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광범위하고 파격적인 규모일 때 피해 당사자에 대한 설득력과 타당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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