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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화정교회, 'COVID-19' 유증상자 모두 음성연락두절 성도 14명 전원 확인,“경찰 성도 소재파악에 적극 협조”
<최근 고양시 화정동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화정시온교회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고양=호승지 기자/이계정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담임 이승주)는 4일 고양시가 지난 달 26일부터 실시한 '코로나(COVID-19)' 1차 진단검사에서 증상을 나타낸 해당 교회 소속 성도 33명에 대해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천지예수교회 화정시온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유증상자 33명에 대한 전원 음성 판정 결과는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화정시온교회의 전성도 5,130명을 대상으로 한 1차 전수조사에서는 단 한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다.

화정시온교회는 또 지역 내 연락이 닿지 않는 교인 14명에 대해서도 고양경찰서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업무로 출장 중인 교인과 미취학 아동 등을 부모에게 연결하는 등 자택을 함께 방문 및 조사를 통해 모두 통화·만남에 성공시킨 바 있다.

이들은 고양시가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유선 전수조사에서도 1차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지자체 및 방역 당국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연락 두절 및 무응답으로 관할 경찰서에서 소재 파악을 진행할 경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하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화정시온교회는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이승주 화정시온교회 담임강사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조기 해결이 최우선 과제임을 염두에 두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담임강사는 “우리 교인들 역시 고양시민으로서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시와 보건 당국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협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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