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회관=권병창 기자] 2020년 이후 실현가능한 남북간 물환경 협력을 아젠다로 다룬 '2019워터 데탕트(Water-Detente) 대토론회'에서 한국수자원공사의 이학수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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