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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구조봉사단, 강정고령보 수중 및 수변 부유물 제거활동낙동강 강정고령보 수중정화 환경보전 캠페인 펼쳐
<강정고령보에 떠오른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고 있다.>

[대구=한민석 기자] 시민구조봉사단(단장 고재극)은 낙동강 지류의 수중 및 수변정화 활동을 가랑비가 내린 가운데 구슬땀을 흘렸다.

24일 휴일에도 불구, 낙동강 강정고령보 좌완 상하류에서는 회원과 대구시자원봉사센터, 그리고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단장과 회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환경 캠페인에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와 낙동강보관리단 후원아래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마지막 회차로써 강정고령보 주변 수중및수변정화 활동이 이뤄져 대구시민들 대상으로 환경보전 및 대구시 상수원지 보호 등 홍보와 캠페인에 귀감이 됐다.

<쓰레기를 담을 포대를 준비한 대원들이 수변을 청소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이 약간의 빗줄기에도 불구,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이 제거하지 어려운 수변 쓰레기와 수중 부유물(SS)를 스쿠버 요원과 크레인을 이용해 제거 작업과 쓰레기를 수거, 제거하는 등 낙동강 수질개선과 환경보전에 한몫을 더했다.

2019년 18회차에 연인원 1천8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하고 쓰레기로는 약 60여톤 정도를 수거해 낙동강 수계의 환경보전에 큰 역할을 했다.

시민구조봉사단의 고재극 단장은 "회원들은 2019년을 마무리하면서 2020년에도 수중 부유 쓰레기 및 수변 쓰레기 제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 단장은 이어 "환경보전과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다짐하는 자리매김속에 캠페인 행사를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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