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려라 금강산' 대형 깃발과 한반도기를 앞세워 농악대가 뒤를 따르고 있다.>
<손저으면 맞닿을듯 지척에 있는 북한의 해발 187m 구선봉>
<사진 왼쪽부터 현종암,북선암,만물상,부처바위,사공바위,외추도로 해금강을 형성하고 있다.>

[통일전망대(고성)=권병창 기자] 남북통일과 민족화합을 위해 구성된 민화협(대표공동의장 김홍걸)은 18일 금강산관광 21주년을 맞아 단체 등 1,000여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서 하루속히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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