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전망대(고성)=권병창 기자] 남북통일과 민족화합을 위해 구성된 민화협(대표공동의장 김홍걸)은 18일 금강산관광 21주년을 맞아 단체 등 1,000여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서 하루속히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호소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11.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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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고성)=권병창 기자] 남북통일과 민족화합을 위해 구성된 민화협(대표공동의장 김홍걸)은 18일 금강산관광 21주년을 맞아 단체 등 1,000여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에서 하루속히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 재개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