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권병창 기자/이학곤 기자] 국회 환노위 소속의 신창현(의왕시,과천시)의원이 2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조명래장관에게 시중 어린이집의 페이트 도료의 심각한 노출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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