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병창 기자] (재)한국SGI 문학부의 9월 부원회가 서울시 구로구 소재 SGI본부동 5층 화락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방글라데시대사관의 카이카스루외교관이 감미로운 '시간의 흐름속에'를 낭송, 호응을 얻었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09.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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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창 기자] (재)한국SGI 문학부의 9월 부원회가 서울시 구로구 소재 SGI본부동 5층 화락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방글라데시대사관의 카이카스루외교관이 감미로운 '시간의 흐름속에'를 낭송,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