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민족 최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남산 포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은 몽환적인 장면으로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추석날인 13일 오후 6시40분께 해발 200여m 지점 포토라인에서 조망한 석양은 쾌청한 하늘아래 손저으면 맞닿을듯 수박빛 노을속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9.09.1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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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서울)=권병창 기자] 민족 최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아 남산 포토 아일랜드에서 바라본 서쪽하늘은 몽환적인 장면으로 한폭의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추석날인 13일 오후 6시40분께 해발 200여m 지점 포토라인에서 조망한 석양은 쾌청한 하늘아래 손저으면 맞닿을듯 수박빛 노을속에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