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리와 함께 배우는 포장재 분리배출' 시스템을 홍보하고 있는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부스>
<KPRC의 유진상본부장이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공제조합 전시부스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제조합 부스에 미니 이벤트에 참여하려는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코엑스(서울)=권병창 기자] 포장재 분리배출을 골자로 대외홍보에 나선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사장 송재용) 엔벡스(ENVEX) 부스에 환경 기업인과 관계자들의 발길이 잇따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COEX) 컨퍼런스룸 301B호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포장재 재활용의 글로벌 트렌드'에 이어 'PET병 재활용 향상을 위한 방안', 그리고 '포장재 재활용 용이성 기준에 대한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KPRC의 장재선 팀장이 '포장재 재활용 활성화 방향' 세미나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솔제지의 최승진 팀장이 '포장재 재활용의 글로벌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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