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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 국회 의원회관 女화장실 몰카 오인 '해프닝'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 없음>

[국회=권병창 기자]국회 의원회관 7층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설치'로 의심되는 오인 신고가 접수돼 한때 소동을 빚었다.

7일 오후 바른미래당의 김삼화 대변인실과 의회방호 담당관실 등에 따르면, 김 의원실 소속 여직원 K모씨는 이날 오후 5시31분께 의원회관 7층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서 남성이 나오는 것을 목격한 뒤 추궁 및 신고를 했다.

익명의 남성을 지근거리 휴게실에서 만나, 여자 화장실의 출입 경위 등 자초지종의 의혹을 캐 물었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용변이 급해 여자 화장실을 남자 화장실로 착각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K씨는 이후 국회 방호과에 몰카 의심을 신고한데다 방호처 직원은 현장에 출동해 화장실을 수색했으나 단순 오해로 밝혀졌다. 

본관 의회방호담당관실의 관계자 역시, "여자 화장실의 몰카 파동을 전해듣긴 들었는데, CCTV 담당자가 몰래카메라 등 이상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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