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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폐기물관리법 개정안 ‘사이버戰’ 방불
<피켓시위 등에 적극 가담중인 것으로 알려진 육견협회의 여성 회원들이 '투쟁'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하고 있는 모습>

[유영미 기자]국회에 계류중인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둘러싼 이해 당사자간 교란전이 점입가경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위원장 김학용)에 한정애의원이 대표발의한 음식물 잔반처리 관련,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동물보호단체와 육견 종사자간 SNS, 카카오톡,팩스 등으로 ‘진중의 사이버戰’을 방불케 하고 있다.

실제로 국회 환노위의 소위를 앞두고, D동물보호단체는 25일 저녁 “폭풍 팩스를 부탁드립니다”, “화요일에 소위원회가 열립니다” 등 밴드(band)를 통해 회원 대상으로 반대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SNS를 나돌고 있는 골자는 폐기물관리법이 통과되면 개농장은 비싼 사료값으로 비용부담이 커지므로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등을 담고 있다.

이에 개식용 종식으로 갈수 있는 실질적인 법안이 환경부의 직무유기와 환노위의 업무태만으로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다며 공유를 부탁했다.

심지어, 해외에 외유성 연수를 다닐 돈으로 개농장 견학 좀 가보면, 우리나라 국민건강도 개선되고 동물학대도 줄일 수 있다지만, 설득력은 낮아 보인다.

이같은 분위기에 육견협회의 반향 역시 맞불작전에 돌입한 가운데 상당기간 국회 정문앞에서 릴레이 피켓 및 침묵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게다가 여성들로 구축된 ‘행주치마 결사대<사진>’란 급조를 통해 동물보호단체의 여성 활동가를 타깃으로 심리전과 육탄전을 불사할 것으로 알려져 전운마저 감돌고 있다.

아예 육견협회의 집행부는 국회와 정부, 언론사 등을 상대로 직접 면담을 요청, 항의성 방문과 동물보호단체의 실체적 진실을 전하는 공략아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한편, 20대 국회에는 총 7개의 동물보호법이 상정된 가운데 지난 19,20일 농해수위의 법안심사 소위에서는 다루지 않아 논의되지 못했다.

또한 22,23일 제2,제3차 법안 심사소위가 열렸으나, 계류중인 7개의 동물보호법 개정안은 모두 논의조차 되지 않아 귀추가 주목된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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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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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은주 2018-11-27 09:40:12

    육견협회에 돈을 받고있는 의원놈들을 밝혀내서
    의원을 못하도록 하는게 나중우로서는 방법일듯합니다.
    알수 있으면 밝혀주세요.   삭제

    • 개백정들 때려잡자 2018-11-27 09:23:37

      정말 살인이 죄가 안된다면 개백정들 벌써 다 때려죽였다. 니들 앞으로 몸조심해라~   삭제

      • 브리짓 2018-11-27 06:57:01

        민주주의 국가에서 썩은 곰팡이 음식쓰레기를 죽지못해 먹으며 최악의 학대와 처참한 죽음이 기다리는 개농장은 대한민국이 유일하다
        천만이 넘는 국민의 반려동물인 개 고양이 도살 식용은 나라의 수치이자 잔인한 궤변이고 악랄한 식습관일뿐이다
        정부와 국회의 사십년간의 방치와 방관은 이제 더는 안된다
        국민들의 건강에 치명적 개고기를 당장 금지시켜라   삭제

        • 개백정을 때려잡자 2018-11-26 23:55:23

          대한민국의 클라스를. 여실히 잘 보여주는 댓글부대의 망언들좀보소
          쯔쯧쯧
          당신들도 더럽고 썩어빠진 음식쓰레기로 연명하면서 살아들보소   삭제

          • tnwlsvkftk 2018-11-26 22:45:42

            사람타는 엘리베이터에 개 태우고 오줌 싸고 냄새 나고 물까봐 무서운데 개 정말 싫다! 사람보다 동물보호랍시고 불법후원금 걷고 뒤로 탈세하는 동물보호 단체들 덕분에 나라가 개꼬라지가 나고 있다~   삭제

            • donggyu park 2018-11-26 09:20:44

              국회의원 정도라면 당선을 위한 표 관리도 중요하지만 먼저 국익을 생각해야한다.
              입법부의 법안발의에 중요성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국회의원이 뇌물을 받지 않았다면 결코 위와 같은 법안을 발의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먹고 남은 음식물을 동물 사료화 하는 것은 결코 환경적으로나 위생적으로나 사람이나 동물에나 유익이 있으면 있었지 해로울 것은 없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위 법안이 통과 되지 않기 바란다   삭제

              • miniawy2 2018-11-26 07:44:17

                국민의 세금으로 남은 음식물처리가 웬말인가?
                가축의 사료로 처리하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발생되는데 궂이 금지법안을 만들어서 국민의 피같은 세금을 축내려하는 민주당한정애의원의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삭제

                • 강석순 2018-11-26 07:42:25

                  늘애쓰시는 대한일보 화이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삭제

                  • 정보람 2018-11-26 07:28:17

                    잔반ㅡ음식물쓰레기?
                    구분 못하나?
                    세상사람들이 모두 아는데
                    한정애 의원은 외계인인듯?
                    세금절약.정부의 정책에도 도움이
                    되는 이런 방법에 자가사료화제도를
                    적극활용하여 애국하게 해야한다.
                    뭐눈엔 뭐만 보이나?
                    세금축내면서 그자리에 있는것을
                    자랑스러워하면 당신은 정말
                    국개의원이요.
                    정신좀 차리시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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