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바라본 숙명여자대학교>

해발 632m 관악산이 먼발치로 그 위용을 자랑한다.
추석 한가위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햇살이 유난히 따사로운 25일 오후.

서울의 랜드마크 남산에서 바라본 관악산과 여의도의 IFC서울 빌딩 뒤로 비행하는 항공기, 숙명여자대학교 캠퍼스 등 쾌청한 날씨속에 원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남산=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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