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19층 기자회견장

 2012년 기자상과 참언론상을 받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철관(가운데)회장과 김주언고문, 자문위원조경태의원,진선미국회의원 등이 화이팅을 외치며 포즈를 취했다.
10개성상 동안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온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이하 인기협)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밤'이 성황리에 개최, 초가을의 밤하늘을 수 놓았다.

3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본지를 비롯한 김철관인기협 회장과 김주언인기협 고문, 권성언론중재위원장, 박선규새누리당 대선 대변인 진선미민주통합당 대선대변인, 안철수대선후보의 정연순대변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영예의 '한국인터넷기자상 및 참언론상' 수상자는 취재보도 부문에 김태수왓처데일리 기자,이정우투데이코리아 기자에게 돌아갔으며, '2012참언론상'은 이윤찬 더 스쿠프기자,김승수전북대 신방과 교수가 차지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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