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에서 열린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 행사에서 국내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Campus Reuse Bottle Challenge)' 행사일에는 홍보대사로 가수 솔비를 위촉한데 이어,빈병 재사용 등 자원순환 등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한다.
'2018 캠퍼스 리바틀 챌린지'는 빈병의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발족한 대학생 서포터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영미 기자>
- 기자명 환경방송
- 입력 2018.08.2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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