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풍수지리학회 주최, (주)국제경영컨설팅 후원

1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250여명 참석

반세기 넘게 분단국가로 이어온 8천만 한반도의 숙원인 남북한 통일이후 남한내 통일수도의 적합지로 파주시 적성지역으로 제기돼 호사가의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평화시대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풍수지리 심포지엄’을 통해 (사)대한풍수지리학회의 지종학회장은 이같이 주장했다.

이날 지 회장은 ‘임진강 수계를 활용한 통일수도 입지의 적정성 연구’란 발제아래 ‘파주 적성을 중심으로’를 통해 두 지역을 거론,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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