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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통일수도’ 입지 ‘파주시 교하+적성’ 최적합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서 심포지엄 개최

남북한 접경지역 임진강 수계를 활용한 파주권의 교하와 적성 지역이 남한내 ‘통일수도’로 최적합하다는 풍수지리학계의 주장이 호사가로부터 이목을 끌고 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사)대한풍수지리학회는 내달 18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평화시대를 이끄는 통일수도 입지에 관한 풍수지리 전문가 심포지엄’을 개최,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풍수지리분야의 명망 높은 전문가 다섯 명이 미래 통일된 한반도의 수도입지로 어디가 적합할 것인지 발표와 토론을 한다.

심포지엄 사회는 김현회철학박사가 진행하고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지리교육학과 옥한석교수가 맡는다.

발표자가 주장하는 곳은 개성, 안악, 평양, 파주교하, 파주 적성 등의 지역에 대해 통일수도 입지로서의 당위성을 풍수지리 이론에 근거해 역사적 사실과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제1발표자 정경연 인하대 교수는 고려의 도읍지였던 개성의 당위성을 역설하고 제2발표자 박성대 박사는 지형학적 관점에서 단군이 도읍지였던 구월산 아래 안악을 주장한다.

제3발표자 안종선 대한민국 풍수지리연합회부회장은 고구려 두 번째 수도였던 평양에서 한반도 역사성의 가장 광활한 영토를 확보했다는 사실을 앞세우고, 제4발표자 박재락 영남대교수는 파주 교하의 입지에 대해 조선 광해군 대의 역사적 사실과 함께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지종학 (사)대한풍수지리학회장은 물길이 도시의 흥망성쇠에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에 남북한 접경지역인 임진강 수계를 활용한 파주 적성 지역이 통일수도로 적합하다고 역설한다.

지종학 학회장은 미래 한반도의 통일수도는 ‘국익 최우선’, ‘남북한 통합의 상징성’, ‘국토의 균형발전’,‘대륙과 해양으로의 확장성’, ‘신도시 조성’이라는 다섯 가지를 충족시켜야 하며, 정치적 이해관계에 의해 선정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역설한다.

이번의 심포지엄은 남북한 화해무드에 시의적절한 주제로 일반인들 뿐 아니라 정치권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남북한 화해무드에 긍정적인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사)대한풍수지리학회 홈페이지(http://www.fengshui.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병창 기자/사진=적성면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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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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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공풍수 2018-08-23 09:05:15

    적성면 개천은 폭이 너무 좁아서 수도의 역할로는 매우 부족합니다. 한반도의 대동맥을 관통하고 대형 선박까지 들어올 수 있을 만큼 넓은 임진강과 한강, 예성강 합수부인 파주시 탄현면 등 일대가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또한 남북고속도로와 철로가 우측의 맥을 끊게 되니 그의 좌측에 위치되어야 합니다. 파주시의 동측은 산악지역이고 서측의 대부분은 표고 100m 이하, 경사 15% 이하로 편중되어 있어 서측은 대체로 평탄하여 평야 및 하천이 잘 발달되어 있는 곳입니다. 기본 이론에 충실한 풍수를 논해주길 바랍니다   삭제

    • 지현규 2018-08-03 18:11:45

      시대적으로 한번은고민해 볼
      좋은시간 같습니다.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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