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이 동틀무렵 ,20일 오전 5시30분께 통영시 앞바다 한산도 섬위로 떠오른 일출이 영롱하다.
사진은 통영스탠포드호텔 6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일출 장면.
<통영=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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