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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평마사,평화선언 427인물展 개막송영길의원, 이장희-송인엽공동대표 등 50여명 참석
<후원금조로 전세금 2,000만원을 흔쾌히 쾌척한 송영길 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1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2층 로비 100여점 출품

2017년 9월1일, 네델란드 헤이그를 출발한 평화기원 유라시아횡단 강명구평화마라토너의 위업을 알리는 ‘평화선언 427인물전’이 국회에서 선보인다.

네덜란드 출발이후 현재 16번째 국가인 중국을 5월23일에 입경, 현지 최험지를 통과하고, 6월 23일 현재 총 16,000km 중 1만km를 돌파, 기염을 토했다.

화제의 강명구평화마라토너는 오는 9월말께 중국을 완전히 통과하고 10월초면 북한의 압록강 도착을 눈앞에 두고 있다.

주최측인 ‘평화기원 강명구유라시아평화마라톤과 함께하는 사람들(이하 평마사)’는 향후 4개월간 강명구선수의 완주를 위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가는 물론 독지가들의 후원을 기대하며 인물전을 마련했다.

이같은 취지에서 강명구 유라시아평화마라톤을 후원하는 '평화선언427 인물전'은 제1차 국회의원회관 본관 2층 로비에서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개최된다.

인물전 신청은 우선 평마사 취지 및 427판문점 선언에 공감하는 도덕성을 갖춘 분으로 소정양식에 신청하면 평마사 심사위 과정을 거쳐 본인에게 통보된다.

선정자는 평화메시지를 담은 신청서를 같이 보내주면 김봉준 화백이 후원자의 얼굴그림을 직접 그려준다.

먼저 제작된 인물은 액자에 넣어 국회 본관 2층에서 11일 오후 2시부터 전시중이다.

자원자의 얼굴그림을 자기가 구입하면 후원이 된다.
액자 및 소정의 그림가격은 30만원 이상이다.(후원 공식계좌:신한은행 110 480 277370 이창복)

평마사 관계자는 "앞으로 '평화선언427 인물전'은 남-북한, 중국, 베를린 및 뉴욕 등 해외 동포사회에서도 순회전을 가질 예정"이라며, "강명구선수 평화문화제에 상시 전시된다."고 밝혔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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