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박창진사무장이 지지발언을 하고 있다. 그는 "99년도 아시아나항공 최종 면접시험에 박삼구 회장의 면접을 통과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조양호-박삼구 두 회장은 징계와 벌칙만을 강요했다고 상기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노밀(No Meal)'사태로 연일 여론의 뭇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의 박창진 승무원과 조종사 등이 촛불문화제에 참가해 지지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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