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5,600만 원, 4일부터 7월31일 온라인 접수

<사진=대한체육회 제공/저작권 등으로 해당 사진은 불법전재 또는 사용할 수 없기에 특별히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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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3개 부문 총 45개 작품
이상화 선수 홍보대사로 공모전 홍보활동 참여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은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사진>를 ‘2018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관련 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은 국내 최초의 ‘정크아트공모전(2006년)’과 22년 역사의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을 2013년부터 통합하여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환경 분야 공모전이다.

공모는 크게 △사진 △지면광고 △정크아트 총 3개 부문으로 총 상금 5,600만 원 규모로 부문별 15개 작품, 총 45점을 선정한다.

환경을 사랑하는 국민 누구나 연령제한 없이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 누리집(www.kecopr.or.kr)을 통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권병창 기자/사진=대한체육회 조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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