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사당 본관 621호에 마련된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의 모습>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가 24일 오후 7시에 당초 열리기로 했으나 9시로 미뤄진 뒤 또다시 심야 10시가 속개 예정으로 알려지자, 출입기자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다.
<국회=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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