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의 한 여성 육견인이 16일 오후 서울시 국회대로 앞에서 한정애의원의 음식물 폐기물 잔반처리 금지를 골자로 입법발의를 한데 따른 궐기 집회장에서 백지화를 눈물로 호소하자, 배치된 여경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