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일원에 섭씨 36도의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좀처럼 보기드문 해발 1,950m 한라산 백록담에 맑고 깨끗한 물이 고여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백록담=독자 유명옥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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