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구로구 본부동 3층 영광회관 500여명 참석

<문학부 소속 문우들이 시화전을 배경으로 하트문양을 그리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SGI(이사장 김인수) 2018문화본부 부원회가 27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한국SGI 본부동 3층 영광회관에서 다채롭게 열렸다.

이날 500여명이 참석한 문화본부(본부장 강병돈) 부원회는 학술부와 문학부를 비롯한 각 장르별 예술인 등이 평소 갈고 닦은 기와 예를 뽐내며,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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