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문화공간 온에 80여명 참석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조직위원들이 22일 오후 강명구평화마라토너가 장도에 오른 140일만에 5,000km를 돌파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축하 떡을 자르며 포즈를 취했다.>

5천만 겨레의 염원인 남북평화통일의 불꽃을 지피고, 지구상의 평화를 메시지로 17개국 16,000km를 역주하는 60대 평화마라토너가 마의 5,000km를 돌파,자축연을 가졌다.

22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소재한 카페 문화공간 온에서 열린 '유라시아대륙횡단 평화마라톤'의 주인공 강명구마라토너 격려 및 축하를 위해 60여명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권병창 기자/상세한 기사와 사진은 자매지 '대한일보'에 게재됐습니다.>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