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과 위선으로 국회의원과 언론을 현혹하지 말라"

반려동물협회는 2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당사에서 공정한 동물보호법과 편파적인 개정안을 골자로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반려동물협회 소속 50여명은 진정 동물보호단체의 편협된 앵벌이집단을 옹호하는 한정애-표창원의원에 대해 집중 성토했다.
<권병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