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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등산객 소방헬기로 긴급 후송강화소방서,한국SGI,女등산객 2명 잇단 구조
<사진은 마니산 참성단의 원경>

‘민족의 성지’,강화 마니산을 등반하던 여성 등산객들이 강화소방서와 한국SGI(이사장 김인수)에 의해 잇따라 구조됐다.

인천강화소방서(서장 유형민)는 3일 오후 1시께 강화군 마니산 함허동천 등산로 정상부근에서 등산객 김 모(여)씨가 등반도중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하산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과 구급대원은 김 씨의 상태를 확인한 바, 우측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거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구급대원은 부목고정 등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소방헬기와 연계, 인천 소재의 한 종합병원으로 후송했다.

뒤이어 오후 4시께는 해발 472.1m 참성단으로 향하는 1코스 계단로 아래 제1의 생기처 쉼터에서 익명의 30대 여성이 호흡곤란으로 정신을 잃었다.

때마침 마니산으로 단체연수를 떠난 한국SGI 용산권(권장 양명준) 부원들이 이를 발견, 강화소방서와 통화후 119구급요원의 지시에 따라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당시 신고를 접수한 강화소방서 화도지역대가 현지로 출동해 다소 회복기미로 돌아선 여성 환자를 상방리 매표소까지 이송,안전 귀가를 도왔다.
<김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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