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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희망, 백두대간서 국토사랑 느껴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형완)은 여름방학을 맞아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300여 명이 지난 29일부터 8월 3일까지 5박 6일간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에서 산림생태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및 한국산악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설악산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684㎞ 구간을 11개 권역 11개 팀으로 나눠 총 385㎞의 산행을 완주하게 된다.

서부지방산림청 관내는 덕유산, 남덕유산, 지리산의 총 3개 구간으로 100여 명의 학생과 50여 명의 지도강사 및 자원봉자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트레킹, 문화·역사 탐방, 특강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한다.

서부지방산림청에서는 안전한 산행지원을 위해 비상근무 및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권역의 야영지를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학생들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탐방을 위해 한국산악회 전북지부, 대구지부, 대전지부에서 전문산악인과 자원봉사자 등이 등산요령과 위급상황 대처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한반도 등줄기인 백두대간을 걸으며 국토의 소중함을 느끼고 인내력을 키워 한층 성숙한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환경방송  webmaster@ec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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