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최열 공동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후변화센터와 기후변화행동연구소 주최, 환경재단 후원의 긴급토론회를 통해 되풀이 되는 집중호우와 도심지 폭우피해를 진단했다.

<유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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