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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간경비교육원,'스스로 호신술 익혀야' 시범범죄 사각지대서 신변안전과 호신술 시급

   
<양지고등학교 학생회 간부들이 한국민간경비교육원으로 부터 안전교육과 무료 호신술을 이수한 뒤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 양지고등학교 학생간부 수련회 첫 시범

“신변에 위협을 느꼈을 때는 남이 아닌 본인 스스로 위기탈출과 안전을 위해 평소 호신술을 익혀두는게 중요합니다.”

경찰청 지정 한국민간경비교육원(www.kpsti.org,이사장 변재술/원장 정연성)은 16일 경기 안산시 고잔동 소재 양지고등학교에서 열린 ‘2016년 학생회 간부수련회’의 50여 고교생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호신술 교육’을 골자로 시연 및 시범을 펼쳤다.

이는 한국민간경비교육원의 사회공헌(CSR) 활동에 따른 민간 차원에서 동참하며, 쾌적한 도시생활과 질높은 삶을 위해 참여,큰 호응이 기대된다.

사단법인 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www.kssmaa.com,회장 변재술)의 경호무술 기본과정인 해체술과 제압술을 바탕으로 한, 첫 시범은 여학생이 머리채를 잡힌채 위협을 느낄 때, 상대의 얼굴을 향해 엄지 손가락에서부터 새끼손가락에 이르기까지 손가락을 펼쳐 얼굴전면의 아래로 훑어 상대의 시야를 가려 탈출할 수 있는 시범을 보였다.

이어 친한 척 어깨동무를 하면서 상대를 끌고 갈 때 곁에 따라만 갈 것이 아니라 현명하게 현장을 벗어나 탈출할 수 있는 시연을 펼쳐 갈채를 받았다.

   
<바닥에 누워 시범을 보이는 이가 정연성원장>

직접 시범을 보인 경비교육원의 정연성(경호안전학 박사)원장 겸 사단법인 대한특수경호무술협회 사무국장은 이어 팔 안쪽으로 돌며 남자인 경우를 급소를 때리면서 탈출과 동시, 손목이나 주먹을 탄력있게 상대의 턱을 쳐 공격하며 제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여학생인 경우 주먹으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것이 힘든 경우 손바닥을 상대 턱에 대고 밑으로 무게중심 이동후 위기를 탈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원장은 또한 상대가 자신을 넘겨 몸 위로 올라탈 경우에는 자신의 다리를 반각으로 굽혀 상대의 겨드랑이를 손가락으로 세차게 밀어주면서 상대를 머리 뒤편으로 끌어올려 피신할 수 있는 기법도 소개했다.

정연성 원장은 이외 범인이 자신에게 애정행각을 벌이며 사람들의 시선을 돌리려고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상대 머리를 얼굴 밑에서부터 이마까지 훑으며 머리채를 감싸고 턱을 돌려 현장을 벗어나 방어할 수 있는 기술을 시연했다.

정연성 원장은 “'한국민간경비교육원'에서는 ‘안전1번지’ 안산을 무대로 자칫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는 호신술과 위기탈출에 따른 다양한 기술을 남녀학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산=권병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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