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 우수팀 시상



<환경부와 환경보전협회 주최 제4회 10만가지 보물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마용주 씨가 출품한 매화마름 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환경부는 제4회 10만가지 보물이야기 사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 매화마름을 출품한 마용주 씨와 매<사진>를 앵글에 담은 지남준 씨에게 돌아갔다.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이어 국가 생물자원보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앞장 서온 제5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 리더 가운데 우수활동팀을 선정, 시상식을 갖는다.

2010년 제5기 청소년 리더로 선정된 총 108팀 540명(중학교 44팀 220명, 고등학교 64팀 320명)이 경합을 벌인 끝에 ‘반디초롱’(대전중앙고 김진수 등 5명/고등부)팀과 ‘돌매화(한라중 김민경 등 5명/중등부)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문희영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