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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임자도 '제9회 신안튤립축제' 내달 8일 개막신안군,'바다와 모래, 그리고 튤립의 대향연'

   
 
백만송이 튤립과 노란 유채꽃, 수선화 등 각종 초화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변과 함초롬히 피어오른 봄꽃이 봄하늘을 수 놓는다.

신안군은 2016년 제9회 신안튤립축제를 임자도 대광해변 일원에서 4월8일부터 17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바다와 모래 그리고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008년부터 시작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다.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12km 백사장 대광해변과 튤립공원을 새롭게 단장하여 관람객들에게 바다, 모래 그리고 백만송이 튤립과 유채꽃밭, 수선화 및 각종 초화류가 어우러져 화려하고 아름다운 해변과 봄꽃을 함께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안튤립축제장은 면적 120,000m2에 튤립광장, 튤립원, 유리온실, 토피어리원, 수변정원, 쇼나조각원, 해송숲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토피어리원에는 철쭉류의 다양한 화목류와 축제장 주변에 유채꽃밭을 조성하여 그 어느때보다 더 화려하고 아름다운 봄꽃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단장했다.

다육식물 전시관 및 아열대식물 전시관이 있는 유리온실과 팽나무, 후박나무, 아왜나무, 향나무 등 다양한 그늘목, 특히 대나무와 해송으로 이뤄진 방풍벽은 보는이로 하여금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는 제1회 신안전국사진촬영대회를 비롯 전국「섬」등산대회, 튤립축제 전국학생 사생대회가 축제기간 개최돼 다양한 문화행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전남도립 국악단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늘푸른 문화 봉사단, 신안 복지재단, 찾아가는 예술공연단 행사등을 준비하여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체험행사로는 유채꽃밭 승마체험과 튤립화분 만들기, 캐릭터 석고방향제 만들기, 떡매치기 및 부각 만들기, 심폐소생술(CPR) 체험교육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준비하여 관람객들로 하여금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의 유명 관광지로 용난굴 어머리 해변, 전장포 새우젓 토굴, 대둔산성, 조희룡선생 기념비, 국제해변 승마장등이 축제장과 연계돼 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수려한 임자도에는 천일염, 대파, 참깨, 새우젓, 김, 민어회, 간재미, 봄철 전어, 갑오징어, 숭어 등 지역 특산품 및 먹거리가 풍부하여 미식가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안군 홈페이지(www.shinan.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안=박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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