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TV 캡쳐>
<상보>=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감독 신태용)이 영원한 '숙적' 일본과 브라질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경기시작 20분만에 태극전사 권창훈(수원)의 첫골이 터지며,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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