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시무식에서 이이재 이사장<사진 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경영진들이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

한국광해관리공단이 2010년 시무식을 갖고 경인년을 맞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이재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최근 서울 종로구 석탄회관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올해는 해외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지는 의미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노동 생산성을 높여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허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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