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9회째를 맞은 대제는 고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당시 충-공신을 기리기 위해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날 파주문화원의 우관제원장의 사회아래 국창근(제15대 국회의원)총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이 초헌관으로 참관했다.
<파주=최재순 기자>
올들어 9회째를 맞은 대제는 고려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당시 충-공신을 기리기 위해 엄숙하게 치러졌다.
이날 파주문화원의 우관제원장의 사회아래 국창근(제15대 국회의원)총재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의화 국회의장이 초헌관으로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