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류작가들이 인도의 간디상을 배경으로 잠시 포즈를 취했다.>
가을향기 물씬 묻어나는 10월의 첫휴일을 기해 불법을 우호하는 장르별 문우들의 모임이 조촐하게 이뤄졌다.

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공원로 소재 한국SGI 본부동에서 열린 '2015년 2차 문학부원회'에는 김용화(시인.인천여중 교사)문학부장과 시인 채인숙부부장,전규태전 연세대 교수를 비롯한 각 장르별 작가 등 50여명이 참석,자리를 빛냈다.
<권병창 기자>  

 

저작권자 © 환경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