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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부정부패 척결’ 파트너쉽 구축

전북도는 도내 5개 기관과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전북도는 16일 농촌진흥청, 전북교육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지적공사, 전북대병원 등 5개 기관과 감사 선진화와 및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유기적인 협업체제 구축하는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농촌진흥청, 한국전기안전공사, 대한지적공사는 올해에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여 전북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는 기관으로 이들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전기관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의지로 엿보인다.

이번 협약은 △감사 관련 기법 공유 등 감사활동 상호협력 △반부패 수범사례 공유 및 청렴문화활동 공동 추진 △업무와 관련한 합동교육, 회의, 워크숍 공동 추진 등 상호 협조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는 `정부 3.0’ 추진에 맞춰 유관기관이 협업해 감사기법을 공유하는 등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전북도 감사관실은 “도내 감사관련 6개기관이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각 기관의 감사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여진다”며 이를 통해 “내부통제 기능과 역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되고 공직사회 부정부패 척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adwd10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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